(워킹홀리데이 여행 총 결산 : blog.nadekon.net/82)
이전에 살던 동네인 도쿄도 에도가와구 코마츠가와의 먼슬리맨션(레오팔레스)에서 코이와의 쉐어하우스(오크하우스, 프리미어 코이와 (プレミア小岩) )로 이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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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FTER]
문에다 건 족자봉인데, 문 여닫을 때마다 조금 신경은 쓰이네요
먹을 것들입니다. 집에서 택배로 막 보내줘서 쌓여있네요
식기들. 뭐 쉐어하우스 차원에서의 공용 식기나 조리 관련 도구들이 있긴 한데,
전 레오팔레스에서 이사해왔기에 이렇게 개인 식기가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 식기가 있으니 아까워서라도 써먹어야죠
밥솥이나 전기포트도 쉐어하우스 공용으로는 있지만 이미 개인적으로 챙겨왔기에 이걸로 사용
쉐어하우스 현관-주방으로 이어지는 부분. 왼쪽에 세면대가 보입니다
주방. 왼쪽에 각종 다양한 식기와 조리도구, 오른쪽에 전자렌지나 밥솥, 오븐(!) 등 다양한 기기가 보입니다
옥상이 펼쳐집니다.
뭐 여기서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 라고 광고는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기보단 직접 가서 보는 편이 낫…
흔한 철도건널목 영상 (4k 테스트 겸해서 촬영했습니다)
케이세이코이와역 바로 앞 마트 1.
다이에 계열 마트인데 좋습니다
케이세이코이와역 바로 앞 마트 2
(규모 등등으로 보면 슈퍼마켓 쪽에 좀 더 가깝긴 하지만)
위 옥상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건물인데, 사람 사는 집은 아니고 동호회 건물같더군요.
집에서 제일 가깝지만 그리 이용할 일이 많지 않은 편의점
카페라는 것 같습니다. 주택가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네요.
(연결되어 있는 듯한 뒤 집은 진짜 주택인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