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일본 도쿄 워킹홀리데이 2달 차 정리

(워킹홀리데이 여행 총 결산 : blog.nadekon.net/82)

 

일본에서의 생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생존의 영억’을 걱정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문화 생활의 영역’을 고민하는 단계에 들어섰네요.
우선 1월달의 주 이벤트를 꼽아보자면 [키즈모노가타리]와 [이사] 두 가지로 나뉠 수 있겠군요. 물론 도보 관광은 이와 별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키즈모노가타리의 세 번째 극장판인 냉혈편은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볼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현지에서 개봉 즉시 직접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건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개봉 극장이 있어서 보러 갔었죠. 여기가 또 애니 관련 극장판을 잘 취급하는 극장인 것 같은데 (곧 개봉하는 소아온 극장판 또한 여기서 개봉 예정이더군요. 곧 있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약하려 합니다), 이사한 지금도 알바처까지 가는 경로에 이 극장이 있어서 나름 편합니다.

이사의 경우는 본래 살던 레오팔레스에서 월세를 줄이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보고 알아보면서 찾아봤습니다. 아예 제대로 된 집을 계약하는 쪽도 생각해보고 실제로 알아보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알아본 결과 (나중에 별도의 글로 다룰 예정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워킹홀리데이 1년 기준으로 이런 집 계약은 적어도 ‘레오팔레스에 비해 크게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쉐어하우스로 이사하게 되었고 월세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또다시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보기

TOHO 시네마즈 킨시쵸점에서의 키즈모노가타리 냉혈편!


뭐 특전으로 니시오 이신이 썼다는 소설같은 걸 주더군요.
근데 이걸로 완성이 아니고 다른 주차에 또 봐서 그 소설들을 다 모아야 합니다(..)


우에노역 근처에 집 알아보러 갔는데, 간 김에 우에노 공원도 들렀습니다.


우에노역


우에노 공원


끝으로 무슨 시장같은 곳이 있었는데, 이날은 우에노 공원 한 1/3 정도를 돌았던지라 그냥 왔습니다(..)


쉐어하우스를 알아보러 가는 길입니다. 이때 알아보러 가던 집이 지금 이사한 쉐어하우스죠. (이전에도 다른 쉐어하우스 알아보러 갔었는데 맘에 안 들어서…)


케이세이야와타역…인데 이건 뭐 그냥 개찰구 안 통하고 뛰어올라와도 될 것 같은 느낌


차내


앨범 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이전에 ‘애니 추천 : 플라네타리안’에 적어두었으니 패스.


대망의 이사일입니다. 일본 온 후 짐 생긴 게 좀 있는 데다가 자전거까지 두 대라서, 일본 올 때 썼던 캐리어를 두 개나 끌면서도 몇 번씩 왔다갔다하느라 하루를 다 써버렸네요.


자전거 박스를 테이프로 고정…(..)
가뜩이나 태평양 앞바다 근처라 그런지 바람도 거센데, 저 넓은 면적에 그 바람을 다 받아서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쉐어하우스의 짐 들이기 전 개인방


집에서 제일 가까운 역인 케이세이코이와.
근데 케이세이의 경우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역 자체는 그리 자주 이용하는 역은 아니게 됩니다.


역 앞 다이에 계열 마트인데, 과일이 많군요. 특히 전 바나나가 마음에 들어서 후에 막 샀습니다(?)


쉐어하우스 주방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역인 코이와역입니다. JR 계열이라 싸고 도쿄 내 무료 환승 커버리지도 넓은 편이죠.


준헤어


맛있어요!


일본 편의점같은 경우 이런 데가 꽤 보입니다.
넓은 공간에 주차장도 딸리고 뭔가 미국 느낌이 나는(?) 식으로 널널한 경우가 좀 있죠


집 바로 앞 코이와제3중학교. 일본에서는 학교 이름에 번호를 붙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든 ‘특징적인 이름’을 붙이는 경우와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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