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빌리티 돌리다가 보공 20이 나왔습니다. :D



새로 나온 샤이닝스타 맵에서 미니게임 하면서 번 마일리지로 서큘레이터 하나씩 사서 돌려보고는 했는데 드디어 메이저옵이 하나 나왔네요.


그런데 막상 보공 체감은 얼마 안 되는게, 데미지 변동이 하도 심해서 이전에 얼마나 떴는지가 가물가물...(+ 썬콜 특성상 보공은 잡옵의 속성이 다른 직업들보다 좀 더 높음) 뭐 올랐겠죠.


아제 명성치로만 돌릴 수 있다는 건데... 과연 다른 좋은 옵이 하나라도 더 뜰까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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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들었다 놨다 (Love Actually)


아티스트

써니힐 & 데이브레이크


앨범

re;code Episode III


발매일

2013.04.05






경쾌한 멜로디의 들었다 놨다 Love Actually 입니다.

음.. 네. 경쾌합니다. 멜로디 좋아요. 듀엣곡인데다가 보컬에 리듬감이 살아있기도 하고 말이죠.

자 바로 들어봅시다 :)






음악 감상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점점 멀어져가는 이상해
울다가 웃다 나 좀 내버려둬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홀로 걷고 있는 이 거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길게만 느껴질까
햇살이 좋은 날 눈치가 없는 말 이럴수록 네가 더 보고싶잖아
어느 박자에 맞춰줘야 될지 감이 안잡혀 또 많이 헷갈려 (No)
오늘도 셀 수 없이 들었다 놨다해 니 멋대로 내 맘에 들어왔다 갔다해

다시 너를 본 순간 차갑게 대해보려
애써 관심 없는 듯이 외면 했지만
너의 눈빛 하나에 너의 손짓 하나에
바짝바짝 말라버려 나의 입술은

멀어져갔다 다시 다가와주는 오늘도
울다가 웃다 점점 짜증이나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그대의 가슴이 그대의 심장이 나는 두근두근
그대만 사랑해 그대만 기억해 난또 두근두근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오 어떡하면 그대를 내 맘속에 가둬둘 수 있을까
오 어떡하면 그대를 내 맘속에 가둬둘 수 있을까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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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 (シドニアの騎士)


장르

메카닉


제작

폴리곤 픽쳐스


감독

시즈노 코분


화수

12화


등급

19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knightsofsidonia.com/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는 애니 걸리기가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닌데, 이번엔 운좋게 연달아 두 번 걸리게 됐네요. 시도니아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는 메카닉 장르이며 3D 애니메이션입니다(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풀3D였던 것으로 기억). 3D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작품 속 등장 인물들의 움직임이 지금껏 보던 다른 2D 애니와는 다르게,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蒼き鋼のアルペジオ)』는 신기하게 3D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캐릭터 움직임에 상당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건 시도니아의 기사가 부족했다기보다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가 뛰어난 것이겠죠) 또한 개인적으로 인물들 간의 정말 세세한 감정까지 3D로 담아내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몇몇 단점을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메카닉 표현으로 압도합니다. 12화를 보는 내내 지루한 적이 없었네요. 그런 덕분인지 1기 방영이 끝나자마자 2기 제작이 결정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2기 제작을 알리는 시작 페이지



뭐 2기는 2기고, 중요한 건 재미있는 1기겠죠.


애니의 배경은 미래이며, '가우나'라는 어떤 괴생명체 집단(저그)과 인류(테란)가 대립하고 있는 세계가 바탕입니다. 뭐 보시면 아시다시피 인간은 로봇으로 가우나에게 맞서 싸우고 있는데, 이 가우나라는 생명체는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죽지 않죠. 심지어 행성을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충격으로도 가우나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가우나를 제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물질이 있고, 반드시 그 물질을 통해서만 가우나 제거가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괴생명체 가우나의 출현



저그





이렇게 오프닝이 시작. 오프닝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시도니아의 기사 PV

(PC 버전에서 전체화면으로 전환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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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수취인불명


아티스트

프리스타일


앨범

5집 수취인불명


발매일

2007. 02. 22.






배경 멜로디가 좋은 프리스타일의 수취인불명입니다. 전 보통 배경에 깔리는 멜로디를 주로 듣거나, 아니면 베이스를 담당하는 부분(드럼 등) 위주로 음악을 감상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피아노를 배우다가 까마득한 옛날에 그만뒀었는데, '그보다는 덜 까마득한 옛날(?)'에 다시 피아노를 치게 된 계기가 된 곡 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 곡 자체가 피아노 멜로디를 강조한 곡으로도 보입니다. 앨범 타이틀곡인 이 곡에는 '보컬 off 버전(Instrumental 버전)'이 없고 'Piano 버전'이라는 게 있는데, 곡 멜로디 중 피아노 멜로디만 뽑은 곡이죠. 이것도 듣기 좋은데, 다만 단순히 피아노 멜로디'만' 뽑아놓은지라 약간 반주같은 게 없어서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프리스타일 - 수취인불명' 의 피아노 악보를 찾아보면 그래서 이 텅 빈 부분을 보완한 반주도 있는데 언젠가 한 번 연주 영상, 악보를 올려보도록 하죠. (사실 이전 네이버블로그때 영상은 올린 적이 있는데 음질이 별로라.. 나름 더 비싼 녹음기가 있는 지금 다시 찍어올려도 문제는 없겠죠)






음악 감상


(PC 버전일 경우, 화면 상단의 배경음악을 정지한 후에 재생하세요)



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안 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 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없겠지만
그건 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약 좀 잘 챙겨먹어 고집 부리지말구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말고

요즘 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해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길을 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꺼라고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꺼라고
눈만 뜨고 있지 사는게 아니라고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꺼라고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그래 니가 오늘 하루 아무런일도 없듯
나 역시 오늘 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내색조차 안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돼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 한 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렇게 힘든지
왜 이렇게 된거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난 웃고 지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근데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럴까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 않죠 정말 아무렇지 않죠
모든게..
근데 왜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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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단기완성으로 8주를 신청한 게 거의 다 끝나가네요.

참 방학 동안에 많이 달렸는데(사실 영어 공부에 비하면 아직 공부량은 매우 적지만) 그래도 이제 히라가나 알아볼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어이 겨우..)


처음 일본어를 배울 생각을 한 동기는 정말 단순한데, 발단은 올해 이모가 일본에서 사온 컵라면이었죠. 이거 어떻게 조리하나 용기에 설명 찾아보는데 찾아도 읽을 수 있을 리가... :D 그 때 엄마가 "일본어같은 걸 배워야 읽지" 라 한 마디 던진 게 엄청난 동기가 됐습니다.

저게 왜 엄청나냐... 하면 이전에는 '뭐 제2외국어 배워볼까?' 하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저 말 듣고 '어 배울 수도 있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 때문.


이것만으로 시작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건 단지 불을 지핀 시발점일 뿐이고 직접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만든 이유를 몇 가지 대면...


1. 평소 일본어를 꽤 자주 접하기에 언어의 '유지력'이 뛰어나다. 즉 평소 접하는 만큼 잊어버릴 확률이 적다.


2. 한자를 3급까지 따 놓았는데, 물론 3급 받은 지 좀 오래 돼서 지금 대부분의 한자를 잊어버리기는 했지만, 한자를 외웠던 기억은 어렴풋이 남아있어, 다시 일본어 한자를 외울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실제로 도움이 되긴 했다).


3. 해외여행 한 번쯤 가이드 없이 갈 수도 있어야지. 근데 유일한 외국어는 영어인데, 미국이나 영국은 가볍게 갔다오기는 부담이 너무 크고...




뭐 그래서 바로 방학하는 대로 일본어란 걸 시작했는데...


8주간 달리면서 느끼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본어가 비교적 다가가기 쉽거나 신기한 부분 (지극히 초보자의 의견으로 쓰인 글이니 사실과는 다를 수 있음)


1. 한자로 읽히는 단어의 경우 한국어의 한자어와 유사한 발음, 한자를 가진 단어가 많다. 도서관이라든가 비행기라든가...


2. 조사 등에서 신기하게 한국어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조사의 경우는 1:1 의미대칭을 어느 정도 딱딱 시킬 수 있을 정도이고(물론 경우에 따라 좀 달라지지만), 조사의 겹쳐서 활용하는 것 등(예를 들면 '~には : ~에는' 등)의 유사성도 신기한 부분.


3. 몇몇 용어에서도 한국어와 신기하게 일치할 경우를 봤는데, なる 에서 특히 그걸 잘 느꼈다.

なる의 경우 보통 한국어로 바꾸자면 '되다'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제는 한국어로 '되다'라는 건 '가능하다(게임을 하면 안 된다)'와  '변하다(가을이 되다)' 등 같은 글자라도 서로 다른 의미가 있는데, 이런 되다(なる)의 '서로 다른 의미'가 일본어에서도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




- 일본어에서 어려웠던 부분 (역시 초보자의 의견.. 인데 뭐 이건 논란의 여지 없이 공통일 듯하니)


1. つ 발음. [ㅊ와 ㅉ의 중간격 발음이면서 영어의 'ts (cats 등)' 비슷한 발음(ts)] + [ㅡ와 ㅜ의 어중간한 격의 발음(u)] 이 합쳐저 최악의 조건을 만들어낸다. 듣자하니 또 무슨 특별한 입모양이 있는 거 같긴 한데... 계속 말해버릇해서 이제 좀 낫긴 한데, '내가 발음하기 편해졌다' 뿐이지 이게 정확한 발음인지는 아직 모른다.


2. 유성음 무성음. 널리 알려졌다시피 が(또는 だ、ば 등도 마찬가지)에 해당하는 한글의 글자가 없다. 이게 유성음이기 때문인데, 문제는단순히 유성음이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어는 ㄱ 가 두 발음(유성음, 무성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ㄱ'은 어두에서는 무성음(영어의 k, 일본어의 か와 비슷)이고 그 밖에서는 보통 유성음(영어의 g, 일본어의 が)이라, '어두에 나오는 が' 등을 한국인이 발음하기 어렵다는 데에 있다. 뭐 연습해야지.


3. 수동형(≒ 피동형). 단순히 한국어에도 있는 수동형 '먹히다' 뭐 이런 단어들을 벗어나 한국어로 해석이 잘 안 되는 괴상망측한 단어들이 있다(일본어 선생님 말로는 이런 단어들이 무지막자하게 많다고 한다).

음... 기억에 남아있는 것으로 来る의 경우 来られる가 '와지다(?), 오는 것을 당하다(??)'는 뜻이라는데, 대충 누군가 오는 행위가 나를 기분좋지 않게 할때 '내가 누군가에게 오는 것을 당하다'라고 표현한다고 한다 :D 이런 젠장할

그나마 이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기에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고, 아예 난해한 단어들, 즉 의미 이해 자체가 어려운 단어들 몇 개를 알려줬던 거 같은데... 全部、忘れちゃった。(^오^)

아무튼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도 고역인데,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의미의 단어들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더욱 고생할 것 같다. 선생님이 일본어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더만 이런 뜻이었나...


4. 한자의 음독 훈독. 한자를 이렇게도 읽고 저렇게도 읽고...




통사구조나 이런 건 꽤 많이 배웠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2달밖에 안 됐으니 뭐 당연하겠지만 당장 어떤 표현이나 문장을 딱 말하라면 바로바로 안 튀어나오고 머리속에서 막 조합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뭐 이건 일단 단어의 문제가 크다니... 단어나 열심히 외워야지.

그건 그렇고 벌써 이 단기완성반의 다음 단계가 회화반인데, 제가 제대로 말을 꺼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물어보면 막 생각하고 있겠지...


개강하고 나서 토요일 하루 하는 회화반으로 넣을 것 같은데 덜 바쁘길 바래야겠네요. 아무래도 언어라는 걸 유지하려면 평일에도 꾸준히 연습해야 할텐데(그런 의미에서 내 영어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겠지만), 동아리 활동도 이번 2학기에는 좀 빡세질 듯하고, 이번 학기에는 전공도 4개에 무려 수학과들의 안방이라는 선형대수학!

그나마 금요일이 강의가 없으니 좀 한숨 돌리겠지만...


선생님 말씀으로는 말의 뉘앙스나 기타 등등의 것들도 알아듣고 활용할 수준으로 파악하려면 몇 년 단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지금은 급하게 할 생각 말고 천천~히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굳히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마인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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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친구(一週間フレンズ。)


장르

드라마


제작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이와사키 타로


화수

12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oneweekfriends.com/






첫 애니 추천글인데, 기본적으로 추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에 일단 어떤 애니가 올라왔다면, 최소한 제 생각에 한 번쯤 봐도 후회가 없을 법하다는 뜻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게시글과는 별도로 별점 등으로 별도 평가를 내리는 리뷰글과는 성격이 다른 편이라고 봐야죠.


최근에 여러 애니들 중 꽤 재미있게 본 일주일간 친구입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은 고등학교이며, 줄거리의 시작은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한 여학생과, 그 학생과 꼭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남학생(순수순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둘만의 관계 뿐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몇 개의 관계가 더 더해지는데...

몇몇 사건들 속에서 이런 여러 관계를 지켜보는 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관계나 심정의 변화라든가... 여러 모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엔딩 ost도 좋군요.


애시당초 리뷰글이 아닌 소개글이니 스포 방지상 글이야 여기서 마치고(스포의 강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절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일단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볼 때 재미도 커질 수 있는 법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이 글의 스포 정도는 완벽한 0에 가깝군요), 이하 극초반 스토리 시작 부분의 스틸컷 몇 개입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기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는 없는 법


전 차가운 여잡니다


그러나..






엔딩곡 full ver. - 奏(かなで, kanade)


공식 홈페이지의 엔딩곡 관련 영상


(PC 버전에서 전체 화면 전환(또는 화질 설정 조정)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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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전통 한과 데미지 스킨]



얼마 전에 기본 데미지 스킨에서 논 꽃송이 데미지 스킨으로 바꿨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고 기대했던 시원한 느낌이 잘 안 나서 다른 데미지 스킨으로 바꿔봤습니다. 이번 이벤트 데미지 스킨 중 하나인 '달콤한 전통 한과 데미지 스킨'입니다.


변경 완료


숫자가 작아지고 가독성이 높아졌다






달콤한 전통 한과 데미지 스킨이 인기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흔하다고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뭐 저는 마음에 듭니다.

(일단 읽기가 편해..!)

아마 이 스킨 가독성이 거의 모든 데미지 스킨 중 최상위권에 속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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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AP 초기화 주문서가 추가되어서, 기존에 투자됐었던 LUK 수치를 INT 로 돌리려 초기화하게 됐습니다.


지금 본캐 썬콜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구 메이플의 흔적인데...


썸머 리미티드 코인샵에서 구입. 럭에 44나...

(원래 오래 전엔 당연히 100 정도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그나마 옛날에 AP 초기화 이벤트가 한 번 있어서 줄인 값)


음.. 분명 초기화를 했는데 INT 수치가 왜 이리 엄청난건지


그리하여 LUK을 다시 4로 맞추고...


이거 스공엔 별 효과 없을 줄 알았는데, 럭이 인트로 40개나 이동하니 스공도 꽤나 많이 오르더군요. (소울 풀차지 + 에임까지 합하면 사냥시 오르는 비율은 더 될 것으로 예상됨)

오늘도 차근차근 스공을 쌓아 올리는 DarkArchon38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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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플은 대륙이동이 매우 쉬워졌는데, 그 때문에 고순돌의 가치가 거의 0에 가까워졌죠. (옛날 정보유출 보상으로 받은 고순돌이 아직도 수십 개 남아있..)


그것조차 최근 [프렌즈스토리] 패치로 기존의 이동 방식보다 더욱 쉬워졌는데, 그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이전의 이동 방법과 달라진 이유가 [프렌즈스토리]가 업데이트된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프렌즈스토리] 퀘스트의 인트로를 시작하셔야 가능한 이동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렌즈스토리] 퀘스트를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경우, 10분 정도의 퀘스트 인트로를 진행해야 하지만, 한 번 인트로를 진행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매우 편리하게 대륙간 이동이 가능하니 가능하면 퀘스트를 깨지 않더라도 인트로만이라도 진행해주세요. (인트로 시작하는 타이밍은 간략히 아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동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대륙, 대부분의 마을로 직접 순간이동할 수 있는 [만능 게이트] 로 이동 (이하 이 게이트를 [만능 게이트]로 칭함)

2. [만능 게이트]를 이용하여 원하는 마을로 이동



다음부터는 대륙, 마을별 세부적인 이동 방법입니다.






1. 예외([빅토리아 아일랜드], [아쿠아리움], [크리티아스])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의 경우 (일반적인 방법)



1. 각 마을에 있는 차원의 거울 찾기



거의 대부분의 마을에 있는 차원의 거울을 찾으세요. 일단 이 거울이 있는 마을이라면 어디든지 이 글의 방법이 적용됩니다.



2. 차원의 거울로 [프렌즈스토리] 이동하기





[프렌즈스토리] 퀘스트를 시작조차 한 적이 없을 경우, 이 시점에서 퀘스트 인트로를 따로 진행합니다. 한 번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퀘스트 인트로가 진행된 후에는 [장롱이 떨어진 집] 으로 이동되는데, 이동된 후 꼭 위쪽에 있는 [이계의 학생]을 클릭하여 한 번 더 대화를 진행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동될 때마다 계속 말을 겁니다.



3. [장롱이 떨어진 집] 에서 나온 후, [여섯갈래 길]로 이동하기



3-1. 첫번째 방법


차원의 거울로 이동하면 [장롱이 떨어진 집]으로 이동한다


해당 맵에서 나오면 이 위치. 여기서 왼쪽으로 간 후 택시를 탄다


슬리프우드로


여섯갈래길로 나온다



3-2. 두번째 방법


[장롱이 떨어진 집]에서 나온 다음, '[빠른 이동] → [대륙 이동 정거장]'을 선택



이동하면 이와 같은 맵이 나오는데, 아래 사다리로 내려가면 여섯갈래 길이다.



4. 디멘션 게이트로 이동 후, [만능 게이트] 로 대륙이동하기


여섯갈래 길 맵 위쪽에 있는 디멘션 게이트를 탄다


[만능 게이트] 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마을, 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다





2. [빅토리아 아일랜드] 의 경우



1. [여섯갈래 길] 로 이동하기


이동하는 방법은 아무것이든 상관 없고, 편한 방법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위의 방법처럼 이동해도 되고..



2. 디멘션 게이트로 이동 후, [만능 게이트] 로 대륙이동하기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3. [아쿠아리움] 의 경우



아쿠아리움은 [만능 게이트]로 이동하는 게이트가 따로 있는데, 때문에 그 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베리타스 npc를 찾고


베리타스로 이동


이동하자마자 전 대륙 대부분의 마을로 이동 가능한 [만능 게이트] 가 있다





4. [크리티아스] 의 경우


크리티아스도 대륙 이동 전용 게이트가 있습니다. 위의 모든 경우보다 더 빠른 점은, 위의 이동 방법들은 '[먼저 특정한 게이트로 어딘가로 이동] → [만능 게이트로 대륙이동]]' 인데 반해, 크리티아스는 [만능 게이트]가 자체적으로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하면 아래의 게이트입니다.



크리티아스의 [만능 게이트] 인 [케르카포르타]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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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송이 데미지 스킨]



이번에 무슨 코인같은 걸 모아서 템 교환하는 이벤트가 있던데, 여기에 데미지 스킨이란 것도 포함되더군요.

제게는 무척이나 새로운 개념이라(몇 년 만에 다시 들어갔는데 다른 유저들의 데미지가 가지각색이라 놀랐...) 신기할 따름이었는데, 저도 바꿔봅니다.

썬콜에는 썬콜의 느낌을 살린, 시원한 눈 꽃송이 스킨이 좋다길래 적용해봤습니다.



기본 데미지 스킨


변경!




눈 꽃송이 데미지 스킨




이게 바뀌니 느낌이 새롭고 신기하네요 ㅋㅋ 새로운 마음으로 사냥할 수 있겠습니다 :D


(근데 가독성이 어째 전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그리고 노크리 스킨은 시원한 느낌이긴 한데, 체라는 크리가 하도 많이 떠서 오히려 불타는(..) 느낌)


여담인데 데미지 스킨이 한 번 쓴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더군요. 창고 1회 이동이 돼서 기간 내에 부캐에 한 번 더 적용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어떤 캐릭에 또 적용할까.... 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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