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세키군 (となりの関くん)


장르

드라마

 
제작

신에이 동화


감독

무토우 유우지


화수

21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tv-tokyo.co.jp/anime/t-sekikun/






이번에 소개할 『옆자리 세키군』은 몇 가지 특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즉 총 21화에 걸쳐서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는 없으며, 각 화는 모두 '여주인공 요코이가 공부를 하려 노력하지만, 옆자리의 세키가 노는 것을 지켜보다 결국 공부를 하지 못한다' 는 쪽으로 나가게 됩니다.

또다른 점은 애니 한 편의 분량이 7분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총 21화라고 하더라도 결국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고 부담이 적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21화를 통으로 엮는 특별한 메인 스토리 없이도 여주인공 요코이의 '말빨(?)'과 남주인공 세키의 행동 덕에 애니를 보는 내내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작화나 다른 여러 특징점 없이 이런 주인공들의 행동과 말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짧으면서도 강력한 애니로, 추천합니다.



대놓고 이런저런 장난을 친다(..). 그리고 요코이는 언제나 이런 장난에 말려들고 만다(...)

잘 보면 지우개 상표도 '세키'






옆자리 세키군 OP / ED




설정

트랙백

댓글



시도니아의 기사 (シドニアの騎士)


장르

메카닉


제작

폴리곤 픽쳐스


감독

시즈노 코분


화수

12화


등급

19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knightsofsidonia.com/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는 애니 걸리기가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닌데, 이번엔 운좋게 연달아 두 번 걸리게 됐네요. 시도니아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는 메카닉 장르이며 3D 애니메이션입니다(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풀3D였던 것으로 기억). 3D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작품 속 등장 인물들의 움직임이 지금껏 보던 다른 2D 애니와는 다르게,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蒼き鋼のアルペジオ)』는 신기하게 3D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캐릭터 움직임에 상당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건 시도니아의 기사가 부족했다기보다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가 뛰어난 것이겠죠) 또한 개인적으로 인물들 간의 정말 세세한 감정까지 3D로 담아내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몇몇 단점을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메카닉 표현으로 압도합니다. 12화를 보는 내내 지루한 적이 없었네요. 그런 덕분인지 1기 방영이 끝나자마자 2기 제작이 결정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2기 제작을 알리는 시작 페이지



뭐 2기는 2기고, 중요한 건 재미있는 1기겠죠.


애니의 배경은 미래이며, '가우나'라는 어떤 괴생명체 집단(저그)과 인류(테란)가 대립하고 있는 세계가 바탕입니다. 뭐 보시면 아시다시피 인간은 로봇으로 가우나에게 맞서 싸우고 있는데, 이 가우나라는 생명체는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죽지 않죠. 심지어 행성을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충격으로도 가우나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가우나를 제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물질이 있고, 반드시 그 물질을 통해서만 가우나 제거가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괴생명체 가우나의 출현



저그





이렇게 오프닝이 시작. 오프닝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시도니아의 기사 PV

(PC 버전에서 전체화면으로 전환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일주일간 친구(一週間フレンズ。)


장르

드라마


제작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이와사키 타로


화수

12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oneweekfriends.com/






첫 애니 추천글인데, 기본적으로 추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에 일단 어떤 애니가 올라왔다면, 최소한 제 생각에 한 번쯤 봐도 후회가 없을 법하다는 뜻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게시글과는 별도로 별점 등으로 별도 평가를 내리는 리뷰글과는 성격이 다른 편이라고 봐야죠.


최근에 여러 애니들 중 꽤 재미있게 본 일주일간 친구입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은 고등학교이며, 줄거리의 시작은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한 여학생과, 그 학생과 꼭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남학생(순수순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둘만의 관계 뿐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몇 개의 관계가 더 더해지는데...

몇몇 사건들 속에서 이런 여러 관계를 지켜보는 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관계나 심정의 변화라든가... 여러 모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엔딩 ost도 좋군요.


애시당초 리뷰글이 아닌 소개글이니 스포 방지상 글이야 여기서 마치고(스포의 강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절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일단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볼 때 재미도 커질 수 있는 법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이 글의 스포 정도는 완벽한 0에 가깝군요), 이하 극초반 스토리 시작 부분의 스틸컷 몇 개입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기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는 없는 법


전 차가운 여잡니다


그러나..






엔딩곡 full ver. - 奏(かなで, kanade)


공식 홈페이지의 엔딩곡 관련 영상


(PC 버전에서 전체 화면 전환(또는 화질 설정 조정)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