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튜닝이라 하기도 뭣하지만, 지금 제 잔차인 아팔란치아 26 칼라스 35 모델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필요성에 의해 장비나 부품을 하나 둘 붙이다 보니 결국 뭔가 초기 모습과는 달리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모습도 그에 따라 조금 변화)


한동안 모습이 변화무쌍(?)할 때에는 뭐 하도 자주 바뀌다 보니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좀 안정된 것 같아 (= 무언가 더 붙이거나 바꿀 일이 없을 것 같아) 바뀐 모습을 다시 올립니다.









BEFORE

(근데 이 BEFORE가 '완벽한 구입 초기 상태' 는 아닙니다. 이미 이 시점에 몇몇 달아둔 게 있어서...)






AFTER








이렇게 찍어두고 비교해보니, 초기 구입시 세팅에 비해 달아둔 게 엄청나게 많네요. 물통 거치대 x2, 휴대용 펌프, 전조등, (방향지시등 + )후미등, 블랙박스, 사관절락, 바퀴 물받이 x2, 스포크 휠 라이트 (반사 스틱), 속도계 및 센서, 하프클립, 사이드미러, 물통, 공구통...


휴우 무게는 상당히 늘어났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경량화보다는 기능성을 좀 더 추구하는 편이라 뭐 소폭 늘어난 무게는 큰 신경까지는 안 쓰이네요.

(이제 초장거리 달릴 때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지ㅁ...)


그나저나 사이드미러나 휠 반사 스틱같은 건 달아두면 외관을 심각하게 해칠 줄 알았는데 (즉 소위 '간지'가 죽을 것 같았는데) 그래도 장착해두고 보니 나름 나쁘지는 않더군요. 지금까지는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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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크 휠 라이트 리플렉터를 오래 전에 적용해봤습니다. 스스로 발광하지는 않지만 야간에 상대방이 빛을 비출 경우 그 빛을 반사해서 잘 보이도록 해 주는 건데, 그 효과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상대방이 라이트 그게 뭐죠 모드면 무용지물이지만)


이제야 그 적용 후기를 올려봅니다.






[적용 사진]



플래시 OFF


플래시 ON






[적용 영상]










평소 보기에도 그리 나쁘지 않고, 야간에는 반사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에 투자 가격 대비 (제 경우 12개 당 3200원에 구입) 상당히 괜찮은 물건인 것 같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부담도 적고 장착 탈착도 용이하죠.


자전거를 타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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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꽤 전에 장만한 제 MTB를 등록합니다(네이버 자출사 카페에도 먼저 등록은 해 뒀지만...).

카페 등록 이후 악세사리를 더 달아서 최종 외형은 좀 더 변경된 상태입니다. (사실 이게 최종 외형일지 어떨지도 아직 모르...)





크... 좋네요





모델명 : 삼천리 아팔란치아 26 칼라스 35

차대번호 : F52L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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