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arian ~The Reverie of a Little Planet~


(플라네타리안 - 작은 별의 꿈)


장르

드라마


제작

Visual Art's / Key


감독

츠다 나오카츠


화수

5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planetarian-project.com/








5화짜리인데다가 각 화의 길이도 비교적 짧기도 하서 애니메이션 1쿨을 본다기보단 극장판 애니를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보기를 선택했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다른 일반적인 1쿨 애니 대비) 시간은 짧지만 강력하군요.


위 그림의 인물은 '플라네타리안'이라는 곳의 로봇입니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제일의 낙으로 살아갑니다.

배경은 완전히 독자적인 AI를 가진 '인물형 로봇'이 등장한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꽤나 미래의 일입니다. 이 로봇 말고도 자율적인 AI를 가진 로봇들이 많이 눈에 띄는 세상이네요.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이 세계에 탄생한 로봇 유메미



그리고 관계자들이 기약 없는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오늘도 언제나처럼 기동 시작하는 로봇 유메미였습니다.







ED 미리보기






여담이지만 관련 앨범도 구입했습니다. 좋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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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Days


장르

드라마


제작

슈카


감독

카부라키 히로


화수

12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91days.family/








최근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거주를 시작하게 되면서 남는 시간에 애니도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완결된 작품들 위주로 보고 있는데 평점이 높은 애니가 하나 있어서 보기 시작했었고, 그게 바로 이 애니입니다.


원작 등이 없는 순수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합니다. 근래 나오고 있는 애니들과는 뭐 일단 작중 분위기랄까 180도 급으로 완전히 달라서 눈에 띠었는데 (처음 딱 보고서 응? 일본에서 이런 분위기의 애니도 나오는구나 했었네요), 보면 볼수록 오랜만에 꽤나 좋은 작품을 본 느낌이군요.


작중 배경은 과거 금주법이 시행되었던 미국입니다. 즉 술을 제조, 판매하는 게 금지되는 상황이죠. 뭐 판타지 이런 면은 전혀 없는데, 주로 판타지같은 비현실적인 작품에 가중치를 더 두는 제게도 확 와닿았으니 흠... 사실 제가 최근 애니를 보면서 이 게시판에 글을 다시 쓸 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그렇게 눈에 확 띈다! 하는 작품이 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 없던 건 아니지만요) 이 작품은 다 보자마자 글을 쓰게 만드는 마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안젤로에게 보내는 편지가 브루노에게?


편지를 뜯고는


쿠쿵


그리고 '91Days'의 첫 번째 날은 이 때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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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Control: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장르

판타지/액션


제작

타츠노코 프로덕션


감독

나카무라 켄지


화수

11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oitamina-control.jp/index_top.html








최근 들어 애니의 경향성이 통일되는 듯한 느낌이 강해지면서 뭔가 특별한 작품을 찾는 게 꽤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상업성만을 찾아 만든 여러 양산형 애니들도 최근 (또는 가까운 과거) 들어 늘어나는 듯한 느낌이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구작들 중 괜찮게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참신한 소재를 가진 것들을 갈망하고 있었고 또 어느 정도 찾고 있었는데, 애니플러스에서 찾아보면서 그러한 작품 하나를 찾았습니다.


우선 주 주제는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한 경제 판타지 액션입니다. 경제 판타지라고 하는 건 늑대와 향신료 때나 봤던 엄청나게 독특한 장르였던 것 같은데, 이런 비슷한 장르가 또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네요.

다만 늑향과는 경제 관련 깊이가 다릅니다. 늑향에서는 경제 쪽 깊이가 생각보다 되는 반면, 이 애니의 경우 경제를 깊게 파기보다는 경제에 관한 주제를 풀어나간다는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경제 관련 사전 지식같은 건 작품 내용 이해에 큰 필요는 없죠.


당대에 쟁쟁한 여러 작품들(아노하나, 슈타게, 청엑, ...)에 밀려서 큰 빛을 못 보고 망했던(ㅜ) 것 같지만, 볼 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즘 같은 때에 나왔더라면 이름 정도는 꽤 알려졌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분량이 2쿨 정도로 좀 더 늘었더라면 수작 급으로도...)


자세한 여러 내용은 직접 확인하세요. 직접 알아가는 재미를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아래는 애니 극초반 시작 부분의 스틸컷입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애니가 시작하자마자 나타난 무언가 수상한 남자





택시의 목적지는 금융가?








그리고 tva 오프닝


(tva 오프닝에 만 원이..!)











엔딩곡 tva ver. - RPG

(PC 버전에서 전체 화면 전환(또는 화질 설정 조정)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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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세키군 (となりの関くん)


장르

드라마

 
제작

신에이 동화


감독

무토우 유우지


화수

21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tv-tokyo.co.jp/anime/t-sekikun/






이번에 소개할 『옆자리 세키군』은 몇 가지 특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피카레스크식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즉 총 21화에 걸쳐서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는 없으며, 각 화는 모두 '여주인공 요코이가 공부를 하려 노력하지만, 옆자리의 세키가 노는 것을 지켜보다 결국 공부를 하지 못한다' 는 쪽으로 나가게 됩니다.

또다른 점은 애니 한 편의 분량이 7분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총 21화라고 하더라도 결국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고 부담이 적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21화를 통으로 엮는 특별한 메인 스토리 없이도 여주인공 요코이의 '말빨(?)'과 남주인공 세키의 행동 덕에 애니를 보는 내내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작화나 다른 여러 특징점 없이 이런 주인공들의 행동과 말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짧으면서도 강력한 애니로, 추천합니다.



대놓고 이런저런 장난을 친다(..). 그리고 요코이는 언제나 이런 장난에 말려들고 만다(...)

잘 보면 지우개 상표도 '세키'






옆자리 세키군 OP /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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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 (シドニアの騎士)


장르

메카닉


제작

폴리곤 픽쳐스


감독

시즈노 코분


화수

12화


등급

19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www.knightsofsidonia.com/






추천할 정도로 재미있는 애니 걸리기가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닌데, 이번엔 운좋게 연달아 두 번 걸리게 됐네요. 시도니아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는 메카닉 장르이며 3D 애니메이션입니다(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풀3D였던 것으로 기억). 3D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작품 속 등장 인물들의 움직임이 지금껏 보던 다른 2D 애니와는 다르게,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蒼き鋼のアルペジオ)』는 신기하게 3D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캐릭터 움직임에 상당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건 시도니아의 기사가 부족했다기보다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가 뛰어난 것이겠죠) 또한 개인적으로 인물들 간의 정말 세세한 감정까지 3D로 담아내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몇몇 단점을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메카닉 표현으로 압도합니다. 12화를 보는 내내 지루한 적이 없었네요. 그런 덕분인지 1기 방영이 끝나자마자 2기 제작이 결정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2기 제작을 알리는 시작 페이지



뭐 2기는 2기고, 중요한 건 재미있는 1기겠죠.


애니의 배경은 미래이며, '가우나'라는 어떤 괴생명체 집단(저그)과 인류(테란)가 대립하고 있는 세계가 바탕입니다. 뭐 보시면 아시다시피 인간은 로봇으로 가우나에게 맞서 싸우고 있는데, 이 가우나라는 생명체는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죽지 않죠. 심지어 행성을 날려버릴 정도로 강력한 충격으로도 가우나 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가우나를 제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물질이 있고, 반드시 그 물질을 통해서만 가우나 제거가 가능합니다.


대략적인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괴생명체 가우나의 출현



저그





이렇게 오프닝이 시작. 오프닝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시도니아의 기사 PV

(PC 버전에서 전체화면으로 전환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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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친구(一週間フレンズ。)


장르

드라마


제작

브레인즈 베이스


감독

이와사키 타로


화수

12화


등급

15세 이상


공식 홈페이지

http://oneweekfriends.com/






첫 애니 추천글인데, 기본적으로 추천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에 일단 어떤 애니가 올라왔다면, 최소한 제 생각에 한 번쯤 봐도 후회가 없을 법하다는 뜻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게시글과는 별도로 별점 등으로 별도 평가를 내리는 리뷰글과는 성격이 다른 편이라고 봐야죠.


최근에 여러 애니들 중 꽤 재미있게 본 일주일간 친구입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은 고등학교이며, 줄거리의 시작은 친구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한 여학생과, 그 학생과 꼭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남학생(순수순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둘만의 관계 뿐 아니라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몇 개의 관계가 더 더해지는데...

몇몇 사건들 속에서 이런 여러 관계를 지켜보는 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관계나 심정의 변화라든가... 여러 모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엔딩 ost도 좋군요.


애시당초 리뷰글이 아닌 소개글이니 스포 방지상 글이야 여기서 마치고(스포의 강도를 어느 정도까지 조절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일단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볼 때 재미도 커질 수 있는 법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이 글의 스포 정도는 완벽한 0에 가깝군요), 이하 극초반 스토리 시작 부분의 스틸컷 몇 개입니다.






스틸컷으로 보는 오프닝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기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 수는 없는 법


전 차가운 여잡니다


그러나..






엔딩곡 full ver. - 奏(かなで, kanade)


공식 홈페이지의 엔딩곡 관련 영상


(PC 버전에서 전체 화면 전환(또는 화질 설정 조정)시, 잠시 후 화질이 HD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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