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에는 마침 코미케가 열려서 3일동안 방문하고 왔습니다. 저번 후유코미와는 달리 나츠코미는 이름 그대로 여름에 개최되는지라 더워죽는 거 아닌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랄지 이번엔 코미케 기간 동안은 생각 외로 시원하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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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소부선 - 무사시노선 - 린카이선 식으로 치바 쪽으로 빙 돌아서 갔고, 올 때는 급행05번 버스를 타고 카메이도역까지 가서 소부선 타고 왔습니다.

 

왔다갔다가 다른 이유는 빅사이트까지 갈 때도 급행05번 버스를 타려 했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음 배차가 40분 뒤(..)라는 어이 없는 정류소 전광판을 봤기에... 결국 굳이 카메이도역까지 갔다 내리고 (버스가 없으니) 다시 타고 하느라 첫날에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도 엄청 걸렸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야 그냥 정류소가 빅사이트 앞에 있어서, 걸어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혹시 늦어지면 그냥 근처 전철을 타면 되기에 부담 없이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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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배경화면을 찾던 중 발견한 블랙홀 (인터스텔라) 배경입니다. 처음 발견한 버전에 약간 개인적인 보정을 거쳐 사용하네요.

 


 

 

실사용 중인 보정된 버전

 

처음 받았을 당시 버전

 

 

 

[원본 다운로드]

 

Interstellar.zip

 

 


 

의외로 4K 버전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확실히 아직 여러 콘텐츠는 fhd 위주가 많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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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전 가족여행을 벚꽃 시즌으로 맞추고자 계획했었는데, 일본 기상청의 벚꽃 개화 예정을 믿었건만 나중에 보니 그 예정을 뒤로 변경했더군요. 여기 기상청이라고 다를 건 없습니다. 덕분에 가족여행은 개화 시즌보다 살짝 앞에서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4월 초, 실제 개화 시즌을 맞아 저만이라도 도쿄 벚꽃 명소를 찾아 하루를 소비했는데, 아래는 그 여정(?)입니다.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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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족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인 나고야입니다. 게시글마다 말하고 있지만 3월 말에 했던 여행입니다(..)

귀차니즘이란 무섭군요. 앞으로도 올릴 여행기가 몇 개인지...

 

나고야에서 하나 재미있었던 점은, 여기 지하철은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는 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도쿄 근방 전철들의 경우 모두 왼쪽에 서서 타고 오른쪽으로 걷는 게 일반화되어 있는데 지역마다 다른 문화가 신기하네요.

 

 

 


 

사진으로 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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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도쿄로 돌아와서 가족들을 배웅하고 전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지만 기간(5~6일)에 비해 너무 많은 지역을 돌아다닌 것 같네요. 지역 하나 줄이고 각 지역별 관광에 초점을 더 맞췄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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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족여행의 첫 여행지인 도쿄를 떠나 후지산 근처에 있는 야마나카호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기는 3월 말)

 

후지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볼 거리가 적다고 판단되어 하루로 잡았는데 (물론 절대적인 수로 보면 하루는 그냥 넘기지만, 다른 여행지들 대비) 좀 더 잡아도 됐을 뻔했네요.

 

 

 

 


 

사진으로 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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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 쓰고 있던(..) 여행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그동안 달마다 어딘가 갔다오긴 했는데 슬슬 몰아서 올려봐야겠습니다.

 

이번 여행(이라 썼지만 실제 시기는 3월이었습니다)은 한국에서 가족이 전부 와서 워홀 중 가족여행이라는 신기한 형태로 이뤄졌습니다. 본래 혼자 여행이었으면 해당사항이 없었을 여행지인 도쿄도 가족들이 왔기에 여행지 중 하나로 포함되었네요.

 

우선 도쿄의 경우 볼 거리가 매우 많다고 볼 수 있지만, 도쿄만 보고 싶지 않다! 하셔서 몇몇 여행지 중 하나로 결정되었습니다. 날씨나 여러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로 본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사진으로 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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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news_item&px=Intel-HT-Bug-KBL095 에 따르면,

 


 

데비안 프로젝트 측은 스카이레이크와 카비레이크 사용자들에게, 구형 microcode를 포함한 코드에 의한 오동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이퍼스레딩 기능을 OFF 하도록 경고했다.

 

인텔 스카이레이크와 카비레이크 (6, 7세대 cpu)는 하이퍼스레딩 기능이 켜져 있을 때 "심각하게 예기치 않은 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cpu 사용자는 업데이트된 바이오스/UEFI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몇몇 스카이레이크 cpu의 경우는 리눅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텔 microcode package 업데이트 적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this announcement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텔의 해당 내용에 대한 공지는 KBL095 또는 KBW095로 명명되었다. the spec update 에 따르면,


복잡한 마이크로아키텍쳐 환경에서, 64 명령어보다 작은 규모의 루프(반복문) 안에 특정 레지스터(AH, BH, CH, DH, 또는 그 확장형들인 RAX, EAX, AX 등등)를 쓰는 명령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동작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것은 한 물리 프로세서에 두 논리 프로세서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에만 발생한다.

 


 

지금까지는 직접적으로 링크된 본문의 내용입니다. (위에 KBL095 또는 KBW095로 라벨링되었다 했는데, 왜인지 the spec update에서 찾아보면 KBL095 라벨링만 보이고 KBW095는 찾을 수가 없군요)

 

추가로,

 



이 조언은 하이퍼스레딩 ON 상태인 인텔 스카이레이크 및 카비레이크 프로세서에서 최근 발견된 프로세서/마이크로코드 결함에 대한 것이다. 이 결함으로 인한 버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 및 시스템의 잘못된 동작이나 데이터 손상 및 손실과 같은 비논리 에러를 유발할 수 있다.

 

이 결함이 직접적으로 데비안 stable판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데비안 프로젝트는 해당 결함을 이곳에 공지하게 되었다.

 

해당 결함이 잠재적으로 어떤 OS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결함의 영향 가능성이 데비안만으로 제한되지도 않으며, 리눅스 기반 시스템만으로 제한되지도 않는다). 이것은 하이퍼스레딩을 OFF함으로써 사전 방지 가능하거나, 프로세서 microcode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잠재적으로 본 문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특정(탐지)의 어려움 및 해당 결함의 예측 불가능한 속성 때문에, 해당되는 프로세서의 모든 사용자들은 본 조언에 따른 행동을 취하도록 강력히 권장된다.



 

위 내용은 this announcement 의 'SO, WHAT IS THIS ALL ABOUT?' 부분의 내용입니다.

 

 

 

많이들 쓰시는 윈도우에 대한 정확한 영향은 가능성만 있고 아직 밝혀진 게 없습니다. 오버 실패로 인한 프로그램 이상 동작의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의 경우는 실제 실사 중 문제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하이퍼스레딩을 비활성화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안정성이 최우선인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의 경우에는 하이퍼스레딩을 즉시 비활성화하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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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로고 중 'RYZEN'이 붙어 있지 않는 순수한 로고(?)를 찾다가, 그런 게 이미지 검색을 해 봐도 없어서 그냥 직접 합성, 편집해서 만들었습니다. (새삼 다시 느끼는 포토샵의 위대함..!)







어두운 배경 버전


밝은 배경 버전







[원본 다운로드]


RYZEN_LOGO.zip







UHD (4K) 버전만 만들었는데 당연히 QHD나 FHD에서도 사용 가능하죠. 필요에 맞게 리사이즈하거나 잘라 사용하면 될 듯 싶습니다. (보통은 그냥 배경화면에 적용할 때 알아서 리사이즈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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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는 현지 정착하느랴 알바 적응하느랴 이사하느랴 정신없었던 제가 드디어 2월 달부터 일본 국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여행지는 시라카와고와 카나자와를 아우르는 경로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라카와고에서 1박을 지내고 카나자와시로 나와 둘러본 두 번째 날의 기록입니다.


(카나자와...라고 썼지만 외래어표기법(공식 표기법)은 '가나자와'인데, 내맘대로 표기법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첫 날에 카나자와에서 시라카와고까지 왔던 경로를 거꾸로 타는 버스로 아침에 카나자와역에 다시 도착해서, 하루종일 도보로 카나자와시 관광 스폿의 절반 정도를 둘러봤습니다. 도중에 다리가 아파져서 버스라도 탈까 했는데 카나자와시가 있는 이시카와현은 스이카 (SUICA)가 안 통하는 동네라더군요. 현금 계산하는 것도 잔돈 늘리는 것도 귀찮은 일인지라 그냥 계속 걸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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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버스를 활용해 3박 2일(?) 격인 신기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날 밤에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새벽~아침이 바로 여행지니 시간 절약도 되고 숙박비 절약도 되는 셈이니... 올 때도 마찬가지로 밤까지 24시간 꼬박 관광하고 나서 자고 일어나면 집 근처가 되는 거죠.


다만 야행 버스의 한계상 아주 편하게 잘 수 없다는 점은 걸립니다. 그리고 휴게소에 자주 들르기도 하지만 8시간에 가까운 장기 이동이므로 물을 마음 편히 마실 수 없었다는 점도 좀 그랬네요. 뭐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마시고 나면 그냥 휴게소에서 처리하면 되니 큰 문제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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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는 현지 정착하느랴 알바 적응하느랴 이사하느랴 정신없었던 제가 드디어 2월 달부터 일본 국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여행지는 시라카와고와 카나자와를 아우르는 경로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라카와고(白川郷)를 방문한 첫 번째 날에 대해 기록합니다.


사실 이번 여행지 선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바로 시라카와고인데, 이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될 정도로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존하여 좋은 경관을 볼 수 있는 데다가 (특히 설경으로 유명해서 얼마 전에 폭설이 내린 상황에서는 아주 적기죠) 무엇보다도 '쓰르라미 울 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 의 배경이 되는 장소인 히나미자와(雛見沢)의 모델이기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통편이 안 좋아 도쿄에서 자가용을 제외한 교통편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다른 도시를 통해 갈아타는 식으로 가야 하는데 이 비용이 좀 들기에 가는 김에 가까운 카나자와 관광도 겸하게 되었죠.


뭐 아무튼 첫날엔 그렇게 카나자와까지 간 후에 다시 버스를 타고 시라카와고로 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시라카와고의 경우 문화재 지역으로서의 관광은 달성했지만, 성지순례로서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계획을 별로 안 한 점도 있는데 폭설로 인해 제약사항이 엄청나게 많은 것도 한 몫 했네요. 그래서 다음에는 여름철 토야마 등을 관광갔을 때 날잡고 한 번 더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비용은 토야마에서 가는 게 더 싸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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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엄청나군요. 야행 버스는 좋지만 큐슈같이 심하게 먼 곳을 계획하면 아무래도 저가항공사가 더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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