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생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생존의 영억'을 걱정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문화 생활의 영역'을 고민하는 단계에 들어섰네요.

우선 1월달의 주 이벤트를 꼽아보자면 [키즈모노가타리]와 [이사] 두 가지로 나뉠 수 있겠군요. 물론 도보 관광은 이와 별도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키즈모노가타리의 세 번째 극장판인 냉혈편은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볼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현지에서 개봉 즉시 직접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건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개봉 극장이 있어서 보러 갔었죠. 여기가 또 애니 관련 극장판을 잘 취급하는 극장인 것 같은데 (곧 개봉하는 소아온 극장판 또한 여기서 개봉 예정이더군요. 곧 있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예약하려 합니다), 이사한 지금도 알바처까지 가는 경로에 이 극장이 있어서 나름 편합니다.


이사의 경우는 본래 살던 레오팔레스에서 월세를 줄이기 위해 여러 곳을 알아보고 알아보면서 찾아봤습니다. 아예 제대로 된 집을 계약하는 쪽도 생각해보고 실제로 알아보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알아본 결과 (나중에 별도의 글로 다룰 예정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워킹홀리데이 1년 기준으로 이런 집 계약은 적어도 '레오팔레스에 비해 크게 싼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쉐어하우스로 이사하게 되었고 월세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또다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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