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2를 시작하고 좀 노가다를 한 결과, 약 열흘 전에 엘리니아의 오르네 타운에 단독 주택을 얻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이 이뤄졌네요(?)



엘리니아 오르네 타운 - 아일리나 멘션 A동 201호


오르네 타운 맵 내에서의 위치



15x15 단독추택이라 월세가 400 메소 정도나 되어 꽤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학기 중에도 유지 못 할 수준은 아니라 판단되어 구입했습니다.


부지는 유지비도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포기했죠...


계약 당시만 해도 이웃이 하나도 없었는데, 꽤 많이 찼군요.


가끔 들러보고 노는 재미가 있어요 ;D


귀환 스킬의 존재 덕에, 사냥터에서 무기를 팔거니 하기 위해 왕복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엘리니아 마을이 바로 옆이니 빨라요.








1. 집 구조




[아일리나 멘션 A동 201호 - 나데코 흑화공간]


조감도


조감도는 위와 같습니다.


엘리니아에 있는 집이다 보니 그 분위기를 나름 살리고 싶었는데, 그를 위해 선택한 옵션이 초목 데코레이션과 복층(엄밀히 말해 복층은 아니지만)식 구조입니다.


네이밍은 딱히 뭐라 다른 신박한 표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저리 지었네요.






[1층]


거실. 초목들을 배치하여 공원 같은 분위기를 조성


좁은 공간에 다양한 시설이 있는 화장실


설정은 대형 TV 스크린...이지만 사실상 초대형 나데코 액자같은 느낌






[2층]


침실. 나무에 가려 잘 안 보이지만 침대도 있다






[3층]


응접실 비슷한 느낌으로 꾸며보았다


식당 겸 조리실 정도려나...






[4층]


본격 여름의 쉼터 느낌이 나는 색다른 분위기






[5층]


4층의 쉼터 느낌에 어울리는 시원한 풀장



최대 높이에 걸려서 이 풀장 위로는 무언가 더 놓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니아답게(?) 이 5층 높이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뭐가 좋을지 생각해보니 딱히 무언가 위에 얹지 않아도 분위기가 나는 풀장이 적격일 것 같더군요. 그래서 5층에 풀장을 떡하니 배치했습니다.


(저 물 규브 개당 3000원으로 꽤나 비쌉니다. 저 풀장이 현금으로만 무려 27000원 짜리)











2. 이웃집 둘러보기





[아일리나 맨션 A동 101호 - 독거노인의집]




무난무난






[아일리나 맨션 A동 102호 - 멜론사랑]



지금 들어온 이웃들 중에서 가장 늦게 들어온 집인데... 공사가 덜 끝났나?







[아일리나 맨션 A동 202호 - 의문의 연구소]



알고 지내는 이웃입니다. 옆집이죠.



'의문의 연구소'답다(?)


여기가 '비밀 통로'인데


이렇게 들어갈 수가 있다


빼꼼


다른 비밀 통로






[아일리나 맨션 B동 201호 - 쭌님네 초코우유]



B동 201, 202호는 A동 전체와 B동 101, 102 호와는 달리 이 쪽에 따로 떨어져 있다. 거리가 있는데 왜 같은 네이밍으로 했는지는 의문


9x9의 아담한 집






[아일리나 맨션 B동 202호 - 파트라슈 아지트]



알찬 구성이다. 화장실 타일 쪽이나 다른 3층 부근을 보아하니 아직 완전히 공사가 끝나지 않은 것일 수도.


이름을 보아하니 파트라슈 관련된 닉네임을 가진 유저의 집인 것 같군요.









아일리나 멘션 이웃집 탐방까지 모두 해 봤습니다. 이러이러한 집이 많네요.


다른 오르네 타운 내 집 중에는 무슨 던전 비슷하게 꾸며놓은 집도 있는 거 같던데, 같은 집이라 해도 아이디어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컷


아일리나 멘션 전경(이라기엔 B동의 일부가 빠졌지만...)


집 옆 벤치에서 한 컷. 아직 코디를 아예 안 했지만... 뭐 집 자랑이니 상관 없을 듯 하다















ps. extra


단독 주택이라 맵에 바로 노출된 관계로 방문자가 꽤 있다. 스샷은 위 집 공사 중에 찾아온 한 길드


오르네 타운에 이사 오기 전에 집이었던, 월 10만 메소짜리 에반스빌 9x9 공동 주택. 아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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